아세틸렌의 2금속화에 의한 15족 원소를 포함하는 고분자의 합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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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원자를 포함하는 고분자화합물은 특이한 물성을 가지고 있어 전자, 광학, 바이오의학과 방염성 등에 활용가치가 크므로 주목의 대상이 되는 물질군이다. 주족 원소인 산소, 유황, 셀레늄, 질소, 실리콘을 포함하는 불포화 고분자에 포함하는 폴리(페닐렌 옥시드), 폴리(페닐렌슬피드)와 폴리아닐린과 같은 폴리(페닐렌)들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나 전기 전자 부품용 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다.
○ 폴리(티오펜), 폴리(피롤)과 같은 헤테로원자를 포함하는 고분자는 전도성 고분자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유기보론 π-공액 고분자는 새로운 형의 π-공액재료 등 헤테로원자를 주사슬에 포함하고 있는 불포화 고분자도 새로운 특성으로 천이금속을 주사슬에 결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pnictogen이라 부르는 15족에 속하는 원소 인, 비소, 안티몬과 비스무스 원자는 모두 비공유 전자쌍을 가지고 있어 루이스염기나 루이스 산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루이스염기로도 작용할 수 있다.
○ 15족의 원소를 포함하는 폴리(포스파젠)은 유연성과 생분해성을 가지며 주사슬에 기능기를 도입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포스피노보란은 주사슬에 π-공액된 P=C와 P=P를 포함하고 있다. 그 외에도 팔라듐 촉매를 사용하는 축합반응으로부터 얻어지는 폴리(페닐렌-포스핀), 포스피렌의 음이온 개환중합으로 얻어지는 폴리(비닐렌-포스핀)과 폴리(비닐렌-스티빈), 최근에 최초로 합성이 보고된 폴리(비닐렌-비소) 등의 π-공액된 중합체들이 속속 합성되고 있다.
○ 본고는 이들 공액중합체의 합성에 관련된 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폴리(비닐렌-비소) 중합체가 본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 중합체는 비닐단량체와 공중합으로 새로운 형의 중합체로서 다양한 발전이 기대되고 있으므로 고분자 합성연구자들에게 관심을 가질 것을 촉구한다.
- 저자
- Kensuke N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40(11)
- 잡지명
- Polymer Jour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031~1041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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