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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케팅 클레임 조정에 뛰어든 FTC

전문가 제언
○ 근래에는 그린(green)이란 용어가 친환경을 표명하면서 우리의 귀에도 매우 친숙하다. Green Washing이란 기업이나 정부 또는 특정 단체들이 겉으로는 ‘환경친화적’ 정책이나 이미지를 내세우거나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환경을 파괴하여 이들이 이야기하는 정책과는 다른 방향의 행위를 하는 것으로 6가지 죄악이 확인되고 있다.

- 그 사례를 보면 감춰진 모순(Hidden Trade-Off), 증거 부족(No Proof), 모호함(Vagueness), 부적절하거나 무관(Irrelevance), 유해성의 은폐나 축소, 거짓말(Fibbing)로 요약되지만 여기에 함축된 의미는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본고의 Washing Watch 칼럼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이나 각종 농약사고 및 친환경 제품을 가장한 거짓과 오해에 대한 각종 클레임에 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의 분쟁 조정을 위한 노력과 규제 내용을 요약하고 있다.

- TerraChoice 환경마케팅사의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명백한 거짓이나 리스크 오해에 대한 각종 문제점들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규제하여 왔던 사안들이다.

-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안은, 환경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겉으로는 이를 표명하지만 실질적인 효과나 내용면에서는 소비자를 현혹하는 행위의 제품에 대한 엄격한 규제방안이다.

- FTC 법이나 EPA 규제도 중요하지만, 기관이나 기업 모두 자발적인 참여의식과 합리적인 클레임 조건 등을 명시하여 국제적인 신뢰성 구축이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미국 광고업계의 자발적인 규제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
L.L. Bergeso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8(2)
잡지명
Environmental Quality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1~78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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