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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의 태양열 온수시스템의 잠재력

전문가 제언
○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해 있고 면적 39만 평방킬로미터, 인구 1,160만 명의 중규모 국가이다. 이 나라는 에너지 공급부족이 경제성장의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 1990년대 이래로 남부 아프리카 지역은 발전용량이 전력수요를 초과하고 있어 전력가격이 비싸지 않으며 국가들 사이의 전력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짐바브웨의 경우도 발전용량 개발에 노력하지 않게 되었으며 연간 전력수요의 35∼60%를 수입에 의존하게 되었다.

○ 1990년대 당시에는 전력 수입이 단기적으로 경제적인 해결책이었으나 현재는 국가 개발 및 경제성장의 큰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짐바브웨의 현재 전력수요는 1990년에 비해 25% 증가하였지만 발전용량은 오히려 15% 감소한 상태에 있다.

○ 특히 짐바브웨의 경우는 비싸지 않은 전력요금으로 인해 국민들의 에너지 소비구조가 변화되었는데, 일상생활에 필요한 온수용 에너지를 전기에서 얻게 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온수용 전력수요가 국가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 온수용 전력수요는 겨울철 첨두전력 수요의 13%, 연간 전력수요의 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 이 자료는 짐바브웨의 온수시장에서 태양열 온수시스템의 시장점유율을 2005-2030년 기간에 50%까지 점차 확대할 경우에 사회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다. 겨울철 첨두전력 수요의 13%와 최종에너지 수요의 27%를 경감할 수 있고 25년 동안의 누적 온수비용 절감액이 2.5억 달러이며 CO2 배출량의 29% 감축할 수 있다고 한다.

○ 사하라 남부의 아프리카 지역은 아직도 인구의 1/3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정치, 경제, 재정 및 기술 등의 모든 측면이 부족하여 빈곤의 악순환을 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면적 3,030만 평방킬로미터, 인구 8.88억 명의 대국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잠재력을 찾을 수 있다. 이 자료에서도 아프리카의 현황과 빈곤 탈출을 위한 노력의 일면을 볼 수 있으며 교역 확대를 희망하는 우리가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저자
Bothwell Batidzirai, Erik H. Lysen, Sander van Egmond, Wilfried G.J.H.M. van Sar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13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67~582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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