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바이러스의 생활사와 발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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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의 발표에 의하면 전세계인구의 약 3%에 해당하는 1억8천만 명이 HCV에 감염되었다고 하며, 이 중 1억3천만 명이 만성간염 환자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확한 통계는 나와 있지 않으나 아직은 구미제국에 비해 감염률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혈 등 의료혜택이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감염자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일반적으로 혈액을 통해 HCV(C형간염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C형간염 환자의 70~80%가 만성질환으로 발전한다. 이것이 장기화되면 간 장애나 간암에 이를 수 있다. 이들 환자에게는 peginterferon과 ribavirin 병용요법이 보통 6~11개월 처방되지만 많은 환자의 경우 만족스럽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부작용까지 나타난다.
○ 최근 바이러스 내의 효소를 표적으로 하는 치료법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바이러스의 신속한 변이능에 의해 내성바이러스가 출현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아닌 전염된 숙주 내의 인자들을 직접 표적으로 하는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HCV 뿐만 아니라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수많은 질병에서도 시도되고 있다.
○ C형간염의 치료는 간 손상정도, 환자의 건강상태, 감염된 바이러스의 양, 감염된 HCV의 유전자형 등에 따라 결정되지만 항바이러스 치료제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으며 환자에 따라서는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더욱이 내성바이러스의 출현도 우려되므로 바이러스의 복제환경을 차단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와 함께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HCV의 예방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정상인에게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저자
- Yusuke MIYANAR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46(12)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826~831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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