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이 일어났을 때 골의 개조: 세포를 봤을 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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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절의 회복은 골격의 발생과 성장의 재현으로 세포와 성장인자 그리고 세포외기질의 복잡한 사건들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 회복은 전통적으로 4단계로 나누며 초기에 염증반응에서, 연가골(soft callus) 형성, 견가골(hard callus) 형성을 거처, 골의 융합과 개조(remodeling)로 이어진다. 단계마다 세포와 분자의 특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는 회복단계가 겹치는 부분이 많다. 4단계 모델은 사람과 동물에서 골 회복에 있어 조직학적인 관찰이며 실제로 기본적인 정상을 기술하는 데 유용하다.
○ 골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서로 다른 힘의 병렬로 조직을 형성하는 동화작용과 개조하는 이화작용, 뼈의 생성과 흡수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동화/이화의 개념은 모든 단계가 독립적으로 별개로 이루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며 치료를 위해서 약물이나 장비를 적용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 정상적인 골 발달에서 골 개조는 파골세포에 의한 골조직석회질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골 회복에서는 조직의 이화과정에 2단계가 있어 초기의 연골성 가골을 제거한 후에 견가골을 개조하는 것으로 본다. 이 글에서는 골 회복 과정에서 전통적인 4단계에 대한 생리인 양상과 개조에 대한 체계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 그리고 회복에서 동화/ 이화의 영역에서 시간적인 제한과 연가골 개조에 세포가 가담하고 내연골골화에 파골세포의 역할도 기술하고 있다.
○ 사회가 복잡해지고 고령인구가 늘어날수록 골절의 기회가 증가하고 있어 골절의 회복은 중요한 과제이다. 수술과 약물을 통한 골절 치료에도 많은 진전을 가져오고 있으나 이 논문에서 지적하듯이 회복의 생물학적 그리고 해부학적인 기전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조직공학과 재생의학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 Aaron Schindeler, Michelle M. McDonald, Paul Bokkoa, David G. Littl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19
- 잡지명
- Seminars in Cell & Developmental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459~466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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