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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복합가공기의 요구조건

전문가 제언
○ 최근의 기계가공 현장은 다품종 소량생산, 변종-변량생산, 납기단축, 원가절감, 소형 경량화 등 다양한 기능의 복합화에 따른 복잡형상부품의 증가와 숙련자 및 기능공의 부족, 노사문제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를 극복하고 치열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능률화, 공정집약화, 자동화 등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복합가공기가 각광을 받고 있다.

○ 일본에서 복합가공기가 처음 시장에 등장한 것은 NC 공작기계가 한창인 1980년대 초반 Hitachi seiki(현재 Mori seiki - hitech의 전신)가 복합 NC 선반 ‘5LC'를 발표하면서부터다. 이것은 밀링용 주축 및 Y축, 자동공구 교환장치(ATC, Automatic Tool Changer), 선반 주축의 각도분할기능(C축)을 가지고 있는 복합가공기의 개척자인 셈이다. 비슷한 시기에 Yamazaki Mazak도 밀링기능이 부가된 CNC 선반을 발표하였다.

○ 복합가공기는 여러 대의 공작기계를 기계 한대에 통합한 것이기 때문에 몸체가 커지기 쉬워 기계의 컴팩트화를 이루는 것이 큰 기술과제이다. 복합가공기는 많은 기능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유닛에 변화를 주고 그것들을 조합하면 더욱 다양하게 사용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 모듈화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듈의 조합을 바꾸더라도 기계의 성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 앞으로 중공업분야의 대형 복합가공기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부응하려면 복합가공기능의 강화, 고속 및 고정밀도화의 추구, 가공기술의 개선 등을 통하여 참신하고 유일한 기술을 창출함으로써 사용자의 목적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저자
Isogimi Kiyos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8
권(호)
52(1)
잡지명
機械と工具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25~29
분석자
심*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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