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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칼슘의 항균 활성과 이용 기술

전문가 제언
○ 조개껍질이나 석회석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인데, 이 탄산칼슘에 700℃이상의 고열을 가하면 이산화탄소가 제거되어 산화칼슘(CaO)이 된다. 이것을 소성(firing)칼슘이라 하는데, 수용액은 강한 알칼리성(? 12)을 띠므로 살균제로 사용된다. 굴, 가리비, 함박조개 등 조개류의 종류별 항균활성의 차이는 없으며, 살균이나 장기 보존을 위하여 사용되는 소성칼슘은 식품 첨가물로서 지정되어 있다.

○ 신선 채소의 미생물 제어를 위하여 편리성과 경제적인 이유로 과산화수소, 표백분, 차아염소산소다, 계면활성제 등 살균 소독제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화학적 살균 소독제는 이미, 이취 및 인체 유해성이 있어 기피 현상이 있다. 독성이 적고 안전하면서도 위해 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살균 소독, 세척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소성 가리비 조개껍질 분말의 현탁액 0.10~0.20㎎/㎖ 5분 처리로서 대장균, 살모넬라, 고초균, 황포도상구균 등은 1/100~1/10,000의 감소율이고, 20℃에서 1㎎/㎖ 패각분말 처리는 200? 차아염소산 처리와 거의 동등한 살균 효과를 보고하였다. 또한 소성칼슘 처리는 식감의 향상, 보존성 및 탄력성 증대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 소성칼슘(CaO)은 용도에 따라 가열 온도 및 ?의 조성, 분말의 입자 조정이 가능하므로 생산 원가를 낮추고 용도별 기능을 부가함으로써, 신선 채소의 살균 제균제, 식품 첨가물은 물론,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경감 효과, 냄새 제거, 도료, 내장재 건축 단열재, 수질 정화제 등의 용도로 널리 사용될 수 있다.

○ 굴 양식장 등 조개류의 산지에서는 가식부를 제외한 나머지(80%)는 폐기물로 버려져 토양과 지하수 오염 등 환경 문제로 되고 있다.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예를 들면, 산지에 간이 소성 처리 장치를 보급 또는 지원하고, 집하-정선-분쇄-포장 시설을 갖추어 제조된 소성칼슘은 기존의 화학적 살균제를 대신, 환경 친화적이며 건강에도 유익한 자연 순환 천연 살균 소독제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
저자
Jun Saw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28(3)
잡지명
食品加工技術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0~115
분석자
최*욱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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