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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외 대기 중 내분비장애물질

전문가 제언
○ 내분비장애물질이란 생명체의 정상적인 호르몬기능에 영향을 주는 화학물질을 말하며 통상 환경호르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US EPA는 향상성의 유지와 발달과정의 조절을 담당하는 체내의 자연호르몬의 생산, 방출, 이동, 대사, 결합, 작용 혹은 배설을 간섭하는 체외물질이라고 폭넓게 정의하고 있다.

○ 내분비장애물질은 생명체의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는 것이다. 내분비계의 주된 목적은 성장과 발달 등의 신체기능을 통제하고 조절하는데 있다. 이런 내분비계의 일련의 작용들을 극소량으로도 상당한 생물학적 효력을 촉발시키는 강력한 활성물질인 호르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데 이 기능을 방해하는 것이 내분비장애물질이다.

○ 우리나라에서는 내분비장애물질의 위해성과 오염이 주로 수질이나 토양 등 일반적인 환경오염에 의한 생태계 파괴나 식품용기에 의한 건강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으나 내분비장해물질로 인한 피해는 정확한 자료가 부족해서 그 피해조차 검색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 현재 이러한 내분비장애물질로 인한 피해의 상당부분은 포괄적으로 농약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각종 산업현장에서 작업자에게 노출되고 있는 내분비장애물질은 본고에서 지적한 것 외에도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그런 의미에서 EU가 최근에 시행하고자하는 REACH프로그램은 인류를 위해 진일보한 규제가 아닌가 생각되어 일종의 무역장벽이라고 생각하는 우려를 버리고 규제에 정면으로 대비함이 좋다고 본다.
저자
R. A. Rudel et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9
권(호)
43(1)
잡지명
Atmospheric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0~181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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