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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홍반성낭창에서 T-세포의 활성화와 사멸

전문가 제언
○ Ca2+ 이온은 세포 내 2차 정보 전달 물질로 신경전달, 근육수축 등에 관여하며 성장인자나 호르몬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폭넓은 생리작용에 관여하고 있다. 신경세포의 정보 전달에서는 세포 안의 칼슘이온이 자극에 의해 열린 칼슘이온 채널을 통해 세포 밖으로 유출되어 세포 안과 밖의 전위차가 없어져 자극전달이 일어나고 신경 전달 물질이 분비된다. 근육, 특히 심근의 수축은 세포 내의 칼슘이온이 troponin 단백질과 결합하여 actin과 myosin에 작용하여 수축이 일어난다.

○ Ca2+ 이온은 2차 정보 전달 물질로 호르몬이나 신경 전달 물질이 표적세포의 수용체와 결합하면 이 정보를 세포막에서 핵까지 전달하여 특정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한다. 이 과정은 매우 복잡한 기전으로 일어나지만 세포막의 protein kinase C(PKC)의 활성화가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세포 내 칼슘이온의 농도 상승과 PKC의 활성화가 핵에 존재하는 fos나 myc 같은 암유전자를 발현시킨다.

○ 글루타티온(glutathione)은 glutamic acid, cystein, glycin의 3가지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으로 연결된 저분자 물질로 동식물 세포에서 산화환원과 약물대사 등의 효소반응에 중요한 작용을 담당한다. Cystein의 thiol(SH)기에 의해 쉽게 산화되어 disulfide(GS-SG) 결합의 산화형으로 바뀐다. 호흡 등의 산화환원에 관여하는 효소에는 활성부위에 thiol기를 갖는 것이 많으며 이것이 산화되면 활성을 잃어버린다.

○ 전신홍반성낭창(SLE: Systemic Lupus Erythematosus)은 대표적인 전신성 자가 면역질환으로 그 병인(etiology)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최근에는 SLE에서 T-세포의 활성화와 사멸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대사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여기에는 Ca2+ 이온에 의한 신호 전달과 glutathione 및 nitric oxide에 의한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조절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나는 산화성 인산화반응에 의한 ATP의 생성과 그 농도가 T-세포의 자연사 또는 염증을 유발하는 괴사를 결정하는 중요 인자로 작용한다.
저자
David Fernandez, Andras Per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9
권(호)
8
잡지명
Autoimmunit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84~189
분석자
김*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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