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태양광발전 장비산업 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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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재생에너지원 개발 및 관련 시장은 화석연료에의 의존도를 감소시키고 환경을 개선하며 또한 기후변화의 대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각국 정부는 세금을 면제하고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면서 재생에너지원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브라질의 경우도 재생에너지 관련 기기산업이 크게 개발되고 있다.
○ 브라질에서는 태양광발전(PV)이 원격지 또는 농촌의 저소득층을 위한 전기 공급, 양수용 펌프 및 공공 조명용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에너지원에 대한 특별한 법적인 인센티브 제도가 갖추어져 있지 않아 PV 장비산업의 발전에는 큰 진전이 없으며 결과적으로 다국적 기업들이 브라질의 관련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 이런 배경으로 브라질의 현행 PV 장비산업에 대한 조사는 산업 발전과 수입기기 의존도를 경감시키기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에 유익하다. 태양광발전은 아직까지 발전원가 측면에서 풍력발전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태양에너지의 잠재력이 막대하기 때문에 기술 혁신과 비용 저감을 통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기 때문에 미래 에너지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08년 3월 20일에 동양제철화학이 GT Solar Incorporated사와 폴리실리콘 반응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세원셀렉텍도 GT Solar Incorporated사와 2008년 10월 27일에 폴리실리콘 압력용기 및 관련 부품에 대한 공급계약(계약금 651.8억원)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GT Solar Incorporated사와 같은 태양광발전 산업 분야의 세계적인 특수 장비 및 기술 공급기업체가 없다.
○ 우리나라는 건국 초기에 극심한 전력난을 겪었기 때문에 발전시설 확충에 전념하여 전력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발전시설의 국산화에도 성공한 나라이다. 이제는 원자력발전소의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재생에너지 기기의 국산화와 수출도 유망한 산업 분야가 될 것이며 그런 맥락에서 거대 개발도상국인 브라질의 이와 같은 PV산업 현황분석 자료가 큰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 저자
- Fabiana K.O.M. Varella, Carla K.N. Cavaliero, Ennio P. da Silv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34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801~1805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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