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에서 탈탄소화 기술발전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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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MERGE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배출 제한 목표 달성에 미국 경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검토한 것이다. “평상대로”를 기준으로 세 개의 CO2 배출 제한 정책을 각각 시행할 때 현존 기술만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TAU 시나리오와 발전된 기술을 적용하는 ATP 시나리오의 비용을 비교하였다. MERGE는 2000년에 시작하여 10년 간격으로 미래를 시뮬레이션 하였다. 기술 비용을 포함한 모든 경제적 가치는 2000년 구매력을 기준으로 미화로 계산했다.
○ 제한 목표 준수 비용을 절감하는 다섯 가지 기술을 고려하였다. 아직 실현되지 않은 발전소에서 탄소 포획과 저장, 새로운 원자력발전(미국 외는 이미 가동되고 있는 경수로 원자로), 재생에너지로는 풍력, 바이오매스, 태양에너지, 최종 사용 효율 향상과 플러그식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하였다. 마지막 전기 자동차는 수송용 액체 연료를 전기에너지로 대체를 의미한다.
○ 원자력은 탄소를 배출하지 않지만 재생이 불가능하다. 또한 다른 연료와 구별하여야 하는 특수한 문제가 있다. 즉 온난화 문제의 경감을 위해 핵연료로 전환은 다른 환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지구상의 핵연료의 수명도 아주 길다고 볼 수 없다. 바이오연료도 재배를 통하여 그 원료를 얻는다면 방대한 면적의 토지와 물이 필요하다.
○ 예를 들어 콩기름으로 미국의 수송용 석유를 대체하려면 미국 국토의 두 배가 소요된다. 마이크로 조류(藻類)가 유망하지만 이 경우도 미국 국토의 5% 넓이가 필요하다(Energy Policy 36, 2008, pp3485~3491). 따라서 재래식 에너지는 고갈되나 더 비싼 자원이 대기 중이어서 에너지는 고갈되지 않는다고 언급한 본 본문의 가정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
○ 본문은 기술 개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R&D 투자가 가져다주는 종국적인 혜택이 그 투자비용을 훨씬 초과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는 기술의 혜택이 배출 감소 자체가 아니라 배출 감소 비용의 절감에 있다는 본문의 주장과 함께 매우 인상적인 이론의 전개로 느껴진다.
- 저자
- Richels, R. G., Blanford, G. J.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0(6)
- 잡지명
- Energy Econom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930~2946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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