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성 나노고분자/나노복합체를 이용한 센서 개발의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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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도성 고분자의 나노구조는 차세대 센서용 소재 가능성 때문에 전에 없는 주목을 받고 있다. 전도성 고분자는 분자설계의 다양성, 가공의 용이성, 저중량, 유연성 등과 같은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도성 고분자 트란스듀서는 금속 및 무기 반도체 재료와 비교할 때 상온에서 높은 감응도와 신속한 반응시간을 나타내며, 합성조건 및 도펀트 이용 등의 조절을 통해 센서 성능을 용이하게 조절할 수 있다. 본고는 전도성 나노고분자와 고분자 나노복합체 및 가능한 나노센서/바이오센서 분야에의 응용에 관하여 최신 정보를 새롭게 리뷰한 것이다.
○ 전도성 나노고분자/나노복합체를 이용하는 센서 연구가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를 이용하는 화학센서와 바이오센서는 화학종 또는 생화학 반응에 의해 일어나는 신호를 전기적 또는 광학적 신호로 바꾸는 소자로서 과학 전반에 걸친 기반기술이며 미래형 융합기술이기도 하다. IT 산업의 발전과 함께 고성능, 소형 센서 장치의 개발은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센서 관련 기술은 정보전자, 환경, 의료 및 군사 분야 등 많은 분야에 걸쳐 매우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 현재 전도성 나노고분자 및 나노복합체를 이용한 센서 응용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연구수준이 아직 개발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므로 관련 기술에 대한 활발한 연구, 특히 소재와 관련된 원천기술을 확보할 경우, 국내의 발달된 전자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 한국에서의 전도성 나노고분자/나노복합체를 이용한 화학센서/바이오센서에 관한 연구는 학회 등의 활동을 보면 기초연구는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런 센서가 계측시스템으로 활용되자면 트랜스듀서 및 액추에이터와 같이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생물, 화학, 의학은 물론 물리, 기계, 전자, 컴퓨터 기술이 융합된 총체적인 시스템으로 다학제 간 연구가 필요하다. 또 이 기술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보므로 산학연의 공동개발이 추진되어야 된다고 본다.
- 저자
- Rajesh., Tarushee Ahuja, Devendra Kuma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9
- 권(호)
- 136
- 잡지명
-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75~286
- 분석자
- 이*용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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