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Atacama사막의 Tarapaca 지역의 연안 및 안개지대의 기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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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의 Atacama 사막에서의 좁은 연안 평원(littoral plain)과 인접한 산악지대는 특이한 기후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 지역은 ‘항상 많은 구름으로 싸인 연안 사막지대(coastal drsert with abundant cloudiness)’로 불리고 있는데 해안에서부터 1,000m의 고도까지 그 범위를 차지하고 있다. 칠레에서는 이 기후를 쾨펜 기후분류(Koppen's Climate Classification)의 BW로 채택하고 있다.
○ 여기서 동쪽방향으로 전형적 사막기후인 BW가 전개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들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BW 기후지대 내에서는 저지와 고지에서 기후적 차이를 보이는데, 해안지대와 산악지대 기후의 차이가 본 검토에서 언급되고 있으며 이 지역은 해발 650m에서 1,200m 사이의 고도를 유지하며 몇몇 안개 오아시스나 lomas 식물지대로 생물다양성과 지방특유종이 풍부하게 나타나고 있다.
○ 해수면 근처로 갈수록 기후는 더워져서 18℃의 연평균 기온을 나타내고 있으며 Alto Patache 같은 고지대에서는 고도가 100m 높아지는 데 따라 기온이 0.7℃ 하강하는 추이를 보인다. 연간 평균 최저온도는 1℃이나 Los Condores의 연평균 온도는 8.3℃이다.
○ Alto Patache의 월평균 상대습도는 여름을 제외한 기간에도 80% 이상이며 가을 겨울 봄 기간 동안에 650m~1,060m의 높은 고도에서도 안개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수분 산출량은 일간 0.8~7.0L/㎡에 이른다.
○ 식물의 분포를 지표로 할 경우 해발 650~1,200m의 고도에 안개지역이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산악지대의 70%가 안개기후에 노출되어 있으며 해안지대와는 대조적으로 연무성기후로 그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 저자
- P. Cereceda, H. Larrain, P. Osses, M. Farias, I. Egan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7
- 잡지명
- Atmospheric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01~311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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