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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결핍 관련 임파종

전문가 제언
○ 림프세포 증식성 질환은 원발성 및 후천성 면역결핍 환자에게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원발성 면역결핍으로는 혈관확장성 운동실조증과 Wiskott-Aldrich 증세와 같은 X-염색체 관련 질환들이 포함된다.

○ 후천성 면역결핍증으로는 1983년에 확인된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의해 기인되는 에이즈환자가 포함된다. 2006년 통계에서 HIV 감염자는 세계적으로 4천여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확인된 감염자가 6,000여명이 된다. 이들 감염자는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HIV감염자 중에서 가장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가 림프종이다.

○ 근대의학의 발전으로 장기이식이 증가하고 있다. 장기이식 후 거부현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각종 면역억제 치료를 하는데 그 후에 림프종 환자가 증가되고 있다. 이외에도 면역억제 시에 내재되어 있던 EBV나 human herpes-8 등이 림프종의 유발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림프종에 대한 각종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다. 화학치료제인 methotrexate와 재조합 모노클로날 항체제품인 infliximab 등이 허가받아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 제품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되고 있다.

○ 따라서 methotrexate 등 관련 화학치료제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효능을 가진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각종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 동시에 rituximab와 같은 재조합 모노클로날 항체의 국산화를 위한 각 종 조치가 취해져야 함을 제안한다. 이들 제품은 그 수요가 급증하고 제조에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고부가 제품이다. 사람 모노클로날 항체제조를 위한 연구팀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 나아가 원발성 및 후천성 면역결핍 환자의 보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하여 보건당국은 림프종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에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저자
Huy Tra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22
잡지명
Blood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61~281
분석자
신*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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