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배기가스에서 부유 미세먼지 절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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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사용하는 부유 미세 먼지(환경부가 Fine Particles를 공식으로 하는 용어이다)를 제거 방법에 대한 고찰이다. 사이클론 분리기와 백 필터의 작동 원리와 특징을 고찰하고 미세먼지 제거의 최종 방법으로 광범위하게 응용되는 전기 집진기에 대하여 자세히 기술하였다.
○ 본문에 의하면 전기적 저항성이 큰 입자는 전기장을 통과하면서도 전하를 잘 띄지 않는다. 그 대책으로 여기에 삼산화황, 나트륨 함유 염, 암모니아 또는 이들의 복합을 주입한다. 이렇게 미세먼지 입자 표면의 전기적 성질(전도도, 저항성 등)을 개선하고 응집력을 강화하여 수집 효율을 높인다는 것이다.
○ 미세먼지 제거 문제에서 볼 때 석탄 중 황의 함량이 충분한 수준이면 연소 도중 SO3이 자연 발생하여 삼산화황의 추가적 투입을 불필요하게 한다. 그러나 최근 공해 문제에 따른 제약으로 석탄 화력발전소에서는 대부분 저 황 함유 석탄만을 발전 원료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황산화물은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심각한 공해 물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 황 석탄의 사용이 삼산화황 등의 배기가스 조정용 용액의 첨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 본문에서는 전기 집진기가 미세먼지를 거의 다 수집할 수 있는 것처럼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전기 집진기의 성능에도 한계가 있다. 미세먼지는 가늘수록 기기에 의하여 걸러지지 않으며 대기 중에 기류를 타고 멀리 이동한다. 본문에서 소개한 백 필터도 매우 가는 입자까지 모두 걸러내지 못한다.
○ 가는 미세먼지일수록 처리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피해도 크다. 가는 입자일수록 인체가 가진 방어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고 인체에 쉽게 침투한다. 나노 입자(1억 분의 1미터 크기)는 폐를 통하여 혈관까지 침투한다고 한다. 이런 공기 중에 떠다니는 극히 미세한 고체 물질에 대한 기술적 대책이 아직 없다는 것은 매우 우려할 만한 사실이다.
- 저자
- Shanthakumar, S., Singh, D.N.,Phadke, R.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4
- 잡지명
- Progress in Energy and Combustion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85~695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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