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나쁜 식습관과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렙틴(leptin)의 효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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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 에너지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이 뇌의 일정한 부위에서 일어나는 신호 전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Natur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다양한 신경세포와 작동 과정을 포함하는 렙틴 신호전달 기작의 다양성을 설명하고 있다. 렙틴에 관한 기존의 견해는 음식의 섭취를 억제하므로 에너지의 저장을 줄이는 역할에만 국한되어 있었으나 이번 연구는 렙틴이 신경 세포를 통해 직접적으로 지방 세포 성장을 조절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지방의 대사 변화를 유도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 플로리다 대학교의 연구진은 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의 최근호에 실린 논문에서, "과당(fructose)의 과잉 섭취가 렙틴 저항성(leptin resistance)을 초래함으로써 비만을 조장하는 원인이 된다"고 발표하였다. 렙틴은 식욕 조절과 에너지 균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렙틴 저항성은 비만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최근 과당의 과잉 섭취가 비만의 주범임을 입증하는 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그러나 과당과 렙틴 저항성을 관련시킨 연구는 이번이 처음으로서 학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영국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CD-1 실험용 쥐에 고지방 사료 섭취 기간 동안 천연물인 석류 씨 오일을 공급한 결과 체중 증가 감소 및 2형 당뇨병 발생률 감소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즉 고지방 사료와 함께 석류 씨 오일을 공급받았던 그룹의 경우 체중, 체내의 지방용해물질인 렙틴 수치,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의 일종인 adiponectin, 인슐린 수치 등에 유의한 수준의 변화가 관찰되었으며 특히 인슐린 감수성의 개선이 관찰되어 석류 씨 오일이 2형 당뇨병 발생률을 낮출 수 있을 것임이 시사됐다.
○ 비만과 심혈관질환 치료와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연구는 렙틴의 목표가 되는 뇌세포의 종류를 명확히 동정하지 못한 한계에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연구 방향은 렙틴의 목표가 되는 신경세포와 그 반응을 좀 더 명확히 동정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저자
- UNIVERSITAT DE LES ILLES BALEARS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WO20080155403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6
- 분석자
- 신*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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