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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광 조사에 의한 표면 그라프트 중합의 새로운 발전

전문가 제언
○ 고체 표면의 미세구조나 성질은 내부의 벌크상태와 다르다. 표면은 재료의 다른 부분보다도 주위 환경과 물리적으로나 화학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므로 특정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표면의 성질을 개질할 필요가 있다. 표면의 개질시 재료 벌크의 물성은 그대로 유지한 채 표면 성질만 목적에 맞게 향상시켜야 한다.

○ 표면 개질의 대상은 고분자재료인데 고분자의 표면은 일반적으로 소수성이며 극성물질에 대한 친화력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코팅, 접착, 페인트, 잉크 프린팅 시 친수성을 향상시켜 접착성, 젖음성, 생체적합성, 항파울링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 또 분리막, 바이오센서와 마이크로 유체장치 등 바이오 재료로 고분자재료가 사용될 때에는 단백질이 흡착되는 바이오 파울링 현상이 나타나므로 고분자 표면을 사용 목적에 맞추어 개질할 필요가 있다.

○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분자 고체 표면에 커플링반응, 플라스마처리, 전리성 방사선, 자외광 조사 등의 수단을 동원하여 그라프트 중합체를 부착시킨다.

○ 이들 방법 중 자외광을 조사하여 표면에 그라프트중합을 진행시키는 방법은 반응이 신속하며 원가가 저렴하고 복잡한 장비가 필요 없어 산업화가 용이하다는 이점과 반응이 표면부근에만 집중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산업적으로 널리 시행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자외광 조사에 의한 고분자의 표면 개질 방법과 표면 개질에 의한 특성변화 및 활용 등에 관련된 최근의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
Jianping De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9
권(호)
34
잡지명
Progress in Polymer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56~193
분석자
마*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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