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납, 카드뮴 배출변화와 대기 침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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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2005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실시한(20세 이상 전국 성인 2,000명 대상) 납, 수은, 카드뮴의 혈중 중금속 농도는 납 2.66㎍/㎗, 수은 4.34㎍/ℓ, 카드뮴 1.52㎍/ℓ로 조사되었다.
○ 이를 외국수준과 비교하면 납은 독일 3.0㎍/㎗, 미국 1.56㎍/㎗, 중국 5.76㎍/㎗, 일본 3.21㎍/㎗로 미국보다는 높으나 독일, 중국, 일본보다는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도 1988년부터 대기오염의 개선차원에서 조기에 무연휘발유를 보급한 효과로 추정된다.
○ 수은의 경우 독일 인체모니터링위원회가 민감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고기준 1.5㎍/ℓ에 비교해 염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미국 0.82㎍/ℓ, 독일 0.58㎍/ℓ보다는 높고 중국 3.5㎍/ℓ, 일본 18.2㎍/ℓ, 노르웨이 2.0~8.4㎍/ℓ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카드뮴의 경우는 WHO 권고기준인 5㎍/ℓ에 비해서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나 미국 0.47㎍/ℓ, 독일 0.44㎍/ℓ보다는 높은 수준이며 중국 1.1㎍/ℓ, 일본 2.1㎍/ℓ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 유럽에서 지난 50년간의 배출정보를 보면 3가지 미량원소 모두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는 피크를 이루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는 점차로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이는 무엇보다도 발전소, 제련소, 시멘트의 노, 소각설비와 같은 대형배출시설에 탈유황설비와 같은 첨단 배출관리장비가 장착된 것에 비롯된 것으로 보아 우리에게도 참고가 될 것이다. 납 수준이 현저히 감소한 이유는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무연가솔린을 정책적으로 사용한데 이유가 있다.
- 저자
- J. M. Pacyna etc.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43
- 잡지명
- Atmospheric Environ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7~127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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