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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지열에너지자원 개발

전문가 제언

○ 이 문헌은 일본 큐슈대학 연구팀이 이란의 지열에너지 자원개발 상황을 조사 분석한 내용이다.

○ 이란의 지열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UN지열전문가인 James R. McNitt가 1974년 12월에 이란을 방문했던 것이 시발점이다. 1975년부터 이란정부 에너지부 주관으로 지열개발 탐사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그 후 2007년엔 일본 큐슈대학 연구팀에 의해 지리정보 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 GIS)을 사용해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이란 국토 면적의 8.8%에 해당하는 18개 장소가 유망한 지열지역으로 지적되었다.

○ 그중 Sabalan지역의 5개 장소가 우선 순위가 제일 높은 지역으로 선정되었고 이 지역들 가운데 서북 Sabalan지역이 탐사 시추와 저장량 특성 및 용량 추정을 위한 구체적 탐사 장소로 결정되었다.

○ 2002~2004년간 지표면 조건과 지열저수량 판단 및 반응 시뮬레이션을 평가하기 위해서 시추되었고 그중 두 군데 탐사정이 3197m 깊이에서 최고 240℃를 기록하는 성공적인 데이터를 얻었다. 그리고 지열저장용량을 시뮬레이션한 결과로서 처음으로 55MW급 지열발전소 프로젝트가 Sabalan지역에 설치되기로 되었다. 또한 지열발전소에 소요되는 스팀 공급을 위하여 17개의 깊은 지열수 생산정과 사용수 재주입정이 금년에 시추되기로 계획되었다.

○ 이란의 지열에너지 부문은 전적으로 정부주관으로 추진되었고 대부분의 참여 인력이 공무원이다. 민간이나 정부산하기관은 토목과 시추공사에 종사하며 프로젝트 추진을 도왔을 뿐이다. 지난 30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지열에너지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 우리나라는 200℃이상의 화산성 고온 지열에너지의 노출이 없는 약 50개소의 온천에서 40~70℃의 지열에너지를 이용하고 있는 정도이다. 정부주관 하에 지열에너지 개발가능성을 정밀하게 재조사할 필요가 있다.
저자
younes Noorollah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13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127~1132
분석자
차*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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