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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부유럽국가로부터 서부유럽국가로의 바이오연료 수출에 관한 선택방안

전문가 제언

○ 목재를 바이오매스 연료로 이용하는 방식은 주로 톱밥이나 목재 칩(wood chip)을 사용하여 목재펠릿(wood pellet)을 가공하고 이를 석탄발전이나 가스발전에서 혼소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버드나무, 포플러, 지팡이풀(switchgrass), 억새 등과 같이 속성으로 자라는 식물의 목질셀룰로오스로부터 에탄올을 생산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어 곧 실용화 단계에 들어설 것이 기대되고 있다.

○ 유럽연합은 2010년까지 수송용 연료의 5.75%를 바이오연료로, 2020년까지는 그 비율을 10%로 증가시키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유럽연합은 전통적으로 생산 과잉상태인 식용유의 에스테르화를 통하여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있으나 바이오디젤의 경우는 석유디젤과의 혼합비가 5% 정도로 제한되고 있다.

○ 이에 비하여 바이오에탄올은 브라질과 같이 사탕수수의 당분을 효모분해하거나 미국의 경우처럼 옥수수, 밀 및 감자 등의 전분을 분해하여 생산한다. 바이오에탄올은 기존의 휘발유에 혼합비율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앞으로 그 사용이 확대될 것이 기대된다.

○ 이 자료의 연구에서 활용한 버드나무는 그 발열량이 다른 경목재에 못지않으면서도 재배가 쉽고 성장이 빨라 4~5년에 한 번씩 수확할 수 있다. 베어낸 자리에서 다시 새순이 솟아나므로 새로운 에너지작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선진국들은 신재생에너지의 도입 및 보급에서 보조금이나 세금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주거나 탄소세를 부과하는 등의 다양한 대책들을 통하여 재생에너지 이용을 장려하고 있는데 이러한 대책들은 바이오에너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우리나라는 어디서나 포플러나 버드나무가 잘 자란다. 우리나라로서는 원천기술의 확보 측면에서 바이오매스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기업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관련 신기술 혹은 개량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적절한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
저자
J. van Dam; A. P. C. Faaij, I. Lewandowski, B. van Zeebroec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33
잡지명
Biomass and Bio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28~744
분석자
이*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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