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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마존 지역의 토지용도 변화가 온실가스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 제언
○ 아마존강 유역은 면적이 705만 평방킬로미터나 되며 광대한 삼림지대가 펼쳐져 있다. 이 지역의 열대우림은 엄청난 양의 광합성 작용을 하고 있으며 지구 산소 생산량의 25~30%를 담당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지역을 지구의 폐라고 부르기도 한다.

○ 아마존 밀림의 파괴는 지구의 폐를 손상시키는 행위이지만 한편으로 그에 못지않은 다른 영향도 있다. IPCC 제4차 평가보고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면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는 금세기 내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데 아마존 밀림의 파괴는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요인이다.

○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는 지구온난화를 불러오고 이는 다시 열대우림의 파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영국의 Hadley연구소가 최근에 Nature Geoscience지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향후 100년 내에 평균기온이 2도 이내 상승으로 억제되어도 아마존 삼림은 20%~40%가 파괴되고 4도 상승이면 85%가 파괴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이 자료는 지구의 환경변화를 감시한 2개의 데이터베이스로서 브라질 아마존 지역의 과거 토지이용 변화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5가지 측면에서 비교함으로써 데이터베이스의 상이점이 온실가스 배출량 분석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IPCC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계산의 정확도를 높여줄 것이다.

○ IPCC 제4차 보고서는 지구온난화로 금세기에 지구 해수면이 59센티미터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상기의 Hadley 보고서에 의하면 IPCC의 예측은 너무 보수적이며 최신 분석에서는 해수면 상승폭이 1m를 초과할 수도 있음을 전하고 있다.

○ 이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예상보다 느리게 진행되고 있고 빙하가 녹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지만 한편으로 아마존 지역의 인위적인 삼림파괴도 한 몫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 차원의 삼림 파괴를 방지하기 위한 연구와 대책은 그만큼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저자
Maria Silvia Muylaert de Araujo, Corbiniano Silva, Christiano Pires de Campo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9
권(호)
13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696~702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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