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밀봉선원의 처분 및 저장 관련 국제 합의 결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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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폐 밀봉선원을 포함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여러 나라에서 지표나 근 지표 저장소에 장기 저장되면서 최종 처분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
○ 방사성 폐기물은 일반적으로 심 지층의 견고한 암반에 처리하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민간 공익 단체 등이 발생시킨 각종 방사성 폐기물을 심 지층 영구 처분하기로 국가 정책을 확정하고 전면적으로 실행하는 나라는 아직 없다.
○ 밀봉 방사선원은 산업, 의료, 학술 연구 등 다방면에서 극히 요긴하여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이용되고 있으나 수명을 다한 폐 밀봉선원은 합리적 방법에 따라 신속히 안전하게 처분되지 못하는 것이 많다. 폐 선원의 누적이나 부실 관리로 야기될 수 있는 위협을 줄이기 위해 폐 선원의 즉시 송환이나 확실한 처분은 매우 중요하며 반드시 필요하다.
○ 국제 원자력 기구(IAEA: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와 미 국무부의 국제 위협 감축 구상(GTRI: Global Threat Reduction Initiative)에 의한 미국 원산지 폐 밀봉선원 회수 중계 활동(OSRP: Off-Site Source Recovery Project)은 폐 밀봉선원의 영구 처분 하부 구조가 취약하여 처분이 어려운 개발도상국가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
○ 우리나라는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마련하여 현재 처분장을 건설하고 있으므로 비교적 처분 기반이 확고해졌다고 판단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상당량의 폐 밀봉선원이 생산국에 송환되고 있으며 국산 밀봉선원이나 송환이 어려운 일부 외국산 폐 선원만이 임시 저장되고 있다. 임시 저장 중인 장-반감기 폐 밀봉선원에 대해서는 불원간 상당한 기술적 타당성과 함께 적절한 처분이 이루어지고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관리?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Charles Steep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51(2)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58~267
- 분석자
- 김*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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