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과 간질_공통적인 감수성이 있는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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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질을 가진 사람은 정신분열과 같은 정신이상을 나타낼 위험이 크다. 문제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간질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느냐하는 것인데, 이러한 문제는 논란이 있으면서도 연구는 많지 않다. 이 논문에서는 간질과 정신분열에 대한 역학, 임상, 신경병리학, 뇌 영상에서 서로 중복되는 양상을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간질의 정신분열 같은 정신병의 발달에 측두엽과 뇌 부분의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 정신분열과 간질 모두에서 뇌실(ventricula)이 확대되어 있다는 사실이 신경발달과 거기서 나타나는 증상이 생물학적으로 공통적 경향에 근거가 되지 않나 생각한다.
○ 최근에 청각장애를 가진 발작환자에게서 원인유전자를 알게 됨으로써 정신분열에 대한 병인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특히 LGI(leucine-rich Glioma Inactivated) 유전자가 정신분열과 같은 정신병에 중복되는 유전자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는 LGI 유전자가 일부 간질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정신분열 가운데 현저한 청각망상이나 생각장애가 이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 지난 40년 동안 간질의 정신분열과 같은 정신병, SLPE(Schizophrenia-like Psychosis of Epilepsy)는 이질성을 가진 환자들로 간질이 없는 정신분열 환자와 특별히 구별되지도 않았으며 가족력이나 인성이 달라지는 경향은 간질이 없는 환자와 비교됐다. 관자엽의 관여는 대다수의 환자에게서 볼 수 있으며 간질 발작 10년이 되면 정신적인 증상이 나타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정신질환에 대해 유전자와의 상관관계를 주목하고 있어 SLPE가 정신분열과 다른 것인지도 밝혀지리라 기대한다.
- 저자
- Nicola G. Cascella, David J. Schretlen, Akira S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63
- 잡지명
-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27~235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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