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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PD이론에 부합된 경구 항균약의 투여

전문가 제언
○ 내성균이 증가되고 있는 오늘날 경구 항균약제의 투여량과 투여방법만으로는 내성균의 치료에 한계가 있다. 한 예로 Penicillin계 약제나 Cephem계 약제에 관해서는 앞으로 투여량 및 투여방법을 구미에서 실시되고 있는 약리동태-약역학(Pharmacokinetic-Pharmacodynamics, PK-PD)을 참작한 투약설계에 맞춘 약제로 사용해야 내성균 증가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새로이 개발되고 있는 Quinolone계 약제에 있어서는 PK-PD를 고려한 구미의 투여량에 맞춘 약제로 사용하도록 첨부문서가 되어 있다고 한다. 신규 경구 Carbapenem계 약제가 등장하여 치료의 폭은 넓어지나 적정하지 않은 남용으로 인한 Carbapenem계 약제의 내성균 증가의 어려움도 있게 되므로 반드시 의료인의 적절한 처방설계에 한해서 신중히 사용되어야만 2차적 내성균의 출현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다.

○ 앞으로 경구 항균약제로 치료함에 있어 병의원시설에서는 Antibiogram을 작성, 이것을 참고로 하여 PK-PD를 고려한 투약설계를 할 것으로 믿는다. 정주용 항균약에서는 Evidence(의료에 관한 정보증거)가 비교적 축적되어 있으나 경구 항균약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이에 관한 정보가 적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Evidence의 축적이 있기를 바란다.

○ 대부분의 의료인은 경험을 근거로 한 경험적 치료(Empiric therapy)를 각기 재량으로 수행해 왔다. 지금까지는 이렇듯 과학적인 근거가 적은 경험이나 관습으로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를 수행하였으나, 점차 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임상연구 등의 과학적인 최신 Data를 바탕으로 한 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는 추세에 있다. 내성균에 대한 적절한 치료는 어디에서나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약제 처방설계에 있어서는 반드시 PK-PD이론에 입각한 치료설계 처방을 시행하길 바란다.


저자
Kim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9
권(호)
60(1)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2~119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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