β-Lactamase 저해약의 배합으로 효과를 높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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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β-Lactam계 항균약은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항균약제의 안이한 사용으로 인하여 β-Lactamase 생산균 등의 내성균이 출현하게 되어 임상 치료에 크게 문제가 되고 있다. 내성균의 억제를 위해서는 항균약제의 적정 사용이 중요하며, 내성균과 항균약의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β-Lactam계 항균약에 대한 내성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여야 할 것이다.
○ 세균의 내성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은 첫째로 세균이 항균약을 불활화하는 효소를 생산하는 것에 의해서 내성을 일으키며, 둘째로 세균이 항균약의 작용점이 변이로 인하여 내성이 발현하며, 셋째로 항균약이 작용점으로의 도달을 저해하는 것으로 인하여서 내성이 유발하게 된다. 이 3가지 중에, β-Lactam계 항균약에 대한 내성 메커니즘은 첫째의 약제의 불활화로 분류되는 β-Lactamase의 생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β-Lactam계 항균약이 Peptidoglycan층의 가교를 하는 Penicillin 결합단백(PBP: Penicillin Binding Protein)에 결합하게 되며, 그 작용을 저해함으로써 항균작용을 발휘하게 된다. 이때에, 파괴된 세포벽의 일부가 β- Lactamase 생산을 억제하고 있는 단백하고 결합함으로써 억제하고 있던 β-Lactamase의 생산이 해제하게 됨으로써 β-Lactamase가 생산하게 되어, β-Lactam계 항균약이 항균에 대한 활성을 잃게 되는 것이다.
○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β-Lactamase 저해약은 배합되어 있는 β-Lactam계 항균약과 구조가 유사해서 β-Lactamase와 결합함으로써 효소활성을 저해하게 된다. 또한 β-Lactamase 저해약하고 병용으로 인해서 뛰어난 항균효과가 기대되고는 있으나 설사 등의 부작용의 발현빈도가 높으며,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과 투약의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 내성균의 출현이나 만성을 억제하기 위해서도 이들의 내성균이나 항균약의 특징을 잘 이해해서 항균약의 적정 사용에 노력하는 것만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다.
- 저자
- Ao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9
- 권(호)
- 60(1)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97~103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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