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유럽연합의 2007년도 고형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현황 및 장래 전망

전문가 제언
○ 화석연료 수입의존도가 높은 유럽에서는 바이오매스를 비롯한 풍력, 태양에너지 등의 개발이 중요한 정책적 목표가 되고 있으며 강력한 재생에너지 개발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경제 불황과 원유가격의 급등락은 재생에너지 개발시장의 커다란 불안요인이 되고 있다.

○ 유럽연합은 2010년까지 일차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율 12%를 목표로 하고 있다. 1997년도 이후의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분 중에서 68%를 바이오매스 에너지(바이오연료, 바이오가스, 고형 바이오매스)로 공급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 중이며 2010년도의 연간 바이오매스 에너지 공급량으로 석유환산 1.85억 톤을 설정하고 있다.

○ 유럽연합은 풍력이나 태양광발전에 대해서는 2010년도 목표치를 수년 앞서 초과 달성하였으나 바이오매스 에너지 개발은 따뜻한 겨울날씨의 지속, 바이오매스 가격의 급등, 에너지작물 경작지의 미확보, 유럽연합 차원의 일관된 정책 미실시 등의 이유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 고형 바이오매스 연료는 펄프/제지산업의 흑액(black liquor), 목재잔재(톱밥, 수피 등), 농축산업의 부산물 등이며 주로 열병합발전과 지역난방의 연료로 사용된다. 유럽연합 27개국의 2007년도 이용량은 석유환산으로 6,436만 톤이며 2010년도 예상치는 1억 톤 내외이다.

○ 2010년도 목표치가 1.5억 톤이므로 유럽의 실제 고형 바이오매스 에너지 이용량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그러나 바이오매스 모범 이용국인 스웨덴의 경우를 예로 들면 연간 산업 매출액이 50억 유로이고 2.5만 명이 고용되어 있을 정도로 경제적 효과가 큰 산업이기 때문에 유럽은 유럽연합 차원의 바이오매스 실행계획(Biomass Action Plan)을 세워 실시하고 있다.

○ 이 자료는 유럽연합 27개 회원국의 고형 바이오매스 이용현황을 요약하고 있다. 특히 고형 바이오매스 산업현황과 기업별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고 앞으로의 시장을 전망하고 있어 국내의 고형 바이오매스 이용 분야 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저자
EurObserv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188
잡지명
Systemes solaire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69~83
분석자
김*철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