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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바이오가스 개발현황 및 도전과제

전문가 제언
○ 개발도상국은 기술 수준이 낮고 투자재원과 숙련된 인력이 없어 기술 보급과 인프라 구축을 선진국의 투자비 지원과 기술 전수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은 첨단기술보다는 기존 기술 또는 사양화 기술과 관련 설비를 개발도상국에 이전하고 있다.

○ 결과적으로 개발도상국의 산업과 경제는 화석연료 의존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에 선진국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기술개발과 보급을 통하여 미래 에너지시스템을 앞서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선후진국 사이의 격차를 크게 하는 요인이다.

○ 특히 국제사회는 기후변화협약의 온실가스 감축체제에 2013년 이후부터는 개발도상국을 포함시키자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규제를 받게 되면 개발도상국의 산업 및 경제개발은 크게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 개발도상국으로서도 돌파구가 없지는 않다. 교토의정서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재원과 기술을 투자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정개발체제를 도입하고 있는데 이를 통하여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 개발도상국의 청정개발체제 사업 중에서 가장 활발한 분야는 바이오가스(주로 메탄가스) 생산 및 이용 사업이다. 주요 청정개발체제 사업유치국인 멕시코와 브라질의 경우에 전체 사업 수의 80~90%가 농업 잔류물이나 가축분뇨를 원료로 하는 바이오가스 생산 및 이용 사업이다.

○ 이 자료는 저개발국가의 하나이며 인구의 86%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네팔의 바이오가스 개발현황과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기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개발도상국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데 바이오가스 개발 잠재력의 9%만을 개발하고 있는 네팔은 우리나라의 관련 업체가 진출하기에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네팔은 거대 개발도상국인 인도와 유사한 사회경제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자료는 인도로의 진출에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Rajeeb Gautam, Sumit Baral, Sunil Hera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13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48~252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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