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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Okayama현 Soja시의 점판암 채석장에서 발생한 산사태 재해

전문가 제언
○ 이 논문이 다룬 Okayama현 Soja시 Shitagura에서 발생한 점판암 채석장의 산사태 재해는 지질적인 요소와 채석에 따른 사면의 불안정성 탓으로 일어났다. 그러므로 이 재해는 자연과 인위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 재해에 속한다.

○ Petley 등(2007)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세계적으로 산사태가 394건이 발생했으며 이 산사태로 3,017명이 숨졌다. 이 산사태 중 집중호우와 채석장의 채석 영향으로 발생한 것은 각각 319와 17건이었다. 총 사망자 중 2,690 및 53명은 각각 집중호우 및 채석에 따른 산사태로 목숨을 잃었다.

- 중국 Anhui성의 한 채석장에서 호우 후 2006년 8월 28일 산사태(체적 10,000㎥)가 발생해 6명이 숨졌다. 또한 Shanxi성 Jixian의 한 채석장에서 2008년 1월 13일 산사태가 발생해 7명이 목숨을 잃었다.

- 오랜 기간 내버려두었던 중국 Guangxi성 Fengshan 채석장에서 2008년 11월 24일 낙석(체적 21,000㎥)이 발생했다. 이 산사태로 도로 300m, 건물 16채, 트랙터 2대, 차량 1대 등이 묻혔다. 또한 5명이 숨지고 6명이 심하게 다쳤다.

○ 일본은 석회석 채석장에서 매년 약 2억 톤의 석회석을 채굴해 골재, 제철 산업용, 의료용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석회석 추정 매장량은 약 100억 톤이다.

○ 우리나라의 석회석 채석장에서 생산되는 석회석은 시멘트, 제철용 등의 원료와 골재로 사용한다. 약 62억 톤이 매장되어 있으며 주로 계단식 채굴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 개발이 완료된 채석장은 훼손 지역의 복구 또는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회석 채석장 복구 사례는 2005년 복구가 완료된 동해광산을 들 수 있다. 전 경사면을 산지 관리법이 명시한 75˚보다 적은 45˚로 낮추고 전 표면을 녹지화한 것이 특색이다.
저자
Hiroshi Suwa, T. Mizuno, S. suzuki, Y. Yamamotot, K. I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45(2)
잡지명
Natural Hazard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21~331
분석자
한*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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