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 로봇의 현황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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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산업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 경제는 괄목할만한 고성장을 이룩하였다. 산업사회의 진전은 우리의 삶에 각종 재해발생은 물론 안전 불감증이 생활화된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재해 방재기구의 설계나 시공에 있어서는 국내외 명성 있는 소방전문 기업, 연구소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정보와 물자교류를 통하여 재해예방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선진국일수록 국민을 위한 안전산업이 발달했으며, 사고현장에서의 대처능력은 곧 그 나라의 국력과 능력을 의미한다. 화재현장 진압에 있어서 그동안 소방대원들의 환경이 열악하고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며, 이러한 소방 로봇의 등장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그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요원들의 안전 또한 보장이 되었으면 한다.
○ 우리나라에서도 소방방재 로봇 월드 대회가 2008년 11월 21~22일 강원도립대학 특성화사업단 정보통신과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대부분 무선조종으로 길을 찾아가서 물건을 옮기는 정도의 초보적인 로봇의 기능을 선보이는 수준이었지만 의미 있는 대회로 여겨진다.
○ IT융합 시스템으로서 지능형 자동차, 로봇응용 분야의 소방방재 로봇 등은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관련 첨단 융합산업의 한 분야이다. 2007년 8월 산업자원부(현재 지식경제부)는 ‘지능형 로봇 단기 수요확대 8대 전략’의 하나로 로봇 제품의 애로기술 해소를 지원하고 신제품 인증 획득을 유도해 로봇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고 발표했다.
○ 지식경제부의 '지능형 로봇 보급 및 확산 통합사업'의 과제수행자 선정에 5개 컨소시엄 중 대구시가 뽑히면서 대구경북 과학기술연구원이 선정되었고 프로젝트 진행을 맡은 호야로봇㈜이 화재?재난현장 요구조사 피난유도 로봇 'HRS-V001'을 개발했다. 화재진압 로봇과 같은 것은 극한환경에서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으로 로봇의 효용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게 한다. 국가기관 등에서 공공구매를 통해 로봇기술의 발전 및 로봇의 가격인하를 촉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Hisahori Aman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8
- 권(호)
- 62(9)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 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391~1395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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