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노프리즘-DNA 복합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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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물질의 기본은 나노입자이다. 나노입자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서 물리적 특성이 변하는데, 양자구속효과에 기인하는 이러한 특이한 현상은 벌크 상태의 물질에서는 관찰할 수가 없다는 점에서 과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 황색을 띠는 금의 경우 나노미터 크기로 줄어들면 입자는 청색을 띠게 되고, 표면 플라스몬 공명현상에 의해서 강한 가시광선 대역의 빛을 발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이용해서 암과 같은 세포를 추적하고 약물을 전달하는 연구를 대단히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 바이오기술이 발전하면서 DNA를 임의대로 조작할 수 있게 되었는데, DNA를 나노물질과 결합해서 조립한 복합물은 바이오 분야는 물론 금속 나노와이어를 합성하는 데도 이용되고 있다.
○ Northwestern University의 Chad A. Mirkin 교수는 나노입자를 DNA를 결합시켜 기능화 시키는 연구 분야를 개척한 과학자이다. 이 글은 Mirkin이 금 나노프리즘을 DNA와 결합시킨 다음 이 복합물질의 결합특성을 소개한 논문을 필자가 간단하게 요약한 것이다.
○ 이 논문에서 저자들은 프리즘의 비등방성 구조로 인해서 결정면이 다르면 DNA의 결합 특성이 다르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서 입증하고, 이를 이론적으로 해석했다는 점에서 대단히 창의적이면서도 응용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 논문은 정밀한 실험 결과를 대단히 함축적으로 기술하여 놓았기 때문에 행간의 물리적 의미를 단번에 이해하기가 무리라고 판단된다. 따라서 나노입자의 기능화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 학생들이라면 본 요약문을 읽어서 논문의 개괄적 의미를 파악한 후 본문을 일독하면 DNA와 나노입자의 결합 특성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 저자
- Millstone, J. 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4(12)
- 잡지명
- Sma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176~2180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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