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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암모니아: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전문가 제언
○ 동서양을 막론하고 암모니아(NH3)는 수천 년 전부터 의약, 종교의식 등에 쓰여 오고 근세부터는 질소비료와 화약 제조 등에도 사용되어서 원료 상품으로 거래되어 왔다. 그러나 비료의 과다사용 등으로 대기 중의 암모니아 또는 질소의 농도가 높아져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 이 논문은 동서양의 여러 문화권과 지역에서 자연산 암모니아를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과학적 이해가 거의 전무한 경험적 지식에만 의존해 채취, 이용, 교역한 역사를 종합하고 해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근대 과학에 의한 이해와 활용, 그리고 그에 부수된 문제점도 역사적 발전의 한 부분으로 다루어졌다.

○ 고대의 암모니아는 가축의 배설물 연소, 석탄의 자연 연소 및 화산 주변에서 얻어졌으며 과학적 분석이나 이해 없이 경험에 의해 다루어 졌으며 인공적 제조가 불가능해 신비하게 생각되고 그와 관련된 것들이 비밀로 취급되었다.

○ 시간이 흐름에 따라 암모니아의 활용 분야가 넓어 졌으며 화약의 제조에까지 이른 중세의 암모니아 이용은 18세기 이후의 과학적 이해와 뒤이은 대규모 생산으로 이어졌다. 주로 비료와 화약의 제조에 쓰이지만 제빙, 냉동에 이르기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논농사와 밭농사에 다량의 질소비료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서 수질은 물론 대기가 오염되고 있다. 대기오염에서 이산화탄소(CO2)가 암모니아보다 더 큰 역할을 함으로 대기 중 암모니아에 대한 주의는 높지 않다. 그러나 앞으로는 암모니아도 이산화탄소 못지않게 중요하게 관측되어야 하고 그 피해에 대비하는 정책이 펼쳐져야 한다.
저자
M. A. Sutton, J. W. Erisman, F. Denter, D. Moll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56(3)
잡지명
Environmental Pollu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83~604
분석자
최*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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