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비 개선과 기계가공 생산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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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가공 생산기술 개발은 기계가공 제조과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적인 공정이며, 요소 기술을 종합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적인 생산방법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시도되는 분야이다. 본 연구는 기계가공 공정에 친환경적인 청정개념을 도입하여 생산성 및 경제성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며,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공정의 환경부하를 줄일 수 있는 세부 가공기술 및 가공공정의 생산기술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 지구환경 대책의 큰 틀에서 봤을 때, 운행되고 있는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만 심각한 것이 아니라 자동차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CO2의 삭감도 매우 중요하다. 완성된 차에서 배출되는 CO2 가스의 양도 결국은 파워트레인 계통의 기계가공 정밀도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CO2 삭감을 위한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생산효율의 향상? 및 ?에너지 절감 대책?과 더불어 생산업계가 반드시 갖추어야할 조건이다.
○ 극미량 절삭유공급 가공방식인 MQL(Minimum Quantity Lubrication)은 습식 및 건식가공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건식에 가깝다. 이것은 종래의 수용성 냉각 절삭유(유화제, 솔루션 등) 대신 물을 사용하지 않은 것을 기본으로 환경 및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식물성 기름을 아주 적은 양으로 공급하는 절삭방식이다. 세미건식(semi-dry) 가공 또는 미스트(mist) 가공이라고도 한다.
○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는 등 새로운 환경정책 지침을 담은 행정명령을 내렸다. 연비가 높은 차량 개발을 유도해 에너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이번 조치는 세계 자동차 및 에너지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020년까지 자동차의 평균 연비를 갤런(3.8ℓ)당 35마일로 높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것을 지시하였다. 앞으로 자동차 개발 및 생산은 환경과 에너지 개념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게 되었다.
- 저자
- Takashi Sekikawa, Seiichi Tanaka, Kimio Nish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62(6)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96~100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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