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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지열자원 현황

전문가 제언
○ 지열자원은 지역적으로 편재되어 있고 다른 재생에너지에 비해 시장경쟁력이 낮다. 그러나 지열에너지 공급은 계절이나 기후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화석연료뿐만 아니라 다른 재생에너지에 비해서도 크게 낮다는 장점이 있다.

○ 지열발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Wh당 15g 수준이지만 원자력은 28g, 풍력발전은 29g, 태양광발전은 53g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화력발전의 경우는 배출량이 가장 적은 LNG 복합발전도 519g이며 석탄발전의 경우는 975g이나 된다.

○ 세계의 지열발전 잠재력은 최대 73GW 정도로 평가되는데 잠재력이 높은 국가는 인도네시아(28GW), 미국(23GW), 일본(20GW) 등이다. 2007년 말의 세계 지열발전용량은 9.8GWe이며 이는 총 잠재력의 13.5%에 해당한다. 최대 지열발전국가는 미국(2.7GW)이지만 개발도상국인 필리핀(2.0GW)과 인도네시아(1.0GW)도 상당한 발전용량을 개발하였다.

○ 이 자료는 파키스탄의 지열자원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인도-파키스탄 아대륙과 유라시아대륙이 충돌하는 지점에 위치하여 지진대가 존재하고 온천이 많다. 파키스탄의 지열지대는 100m당 지온 상승이 섭씨 4도 내외이고 지하 2,000m~6,000m의 지하수원 수온이 200℃ 내외로 높아 상업적인 개발이 가능함을 밝히고 있다.

○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2004년 3월에 연면적 3,000 평방미터 이상의 신축 공공건물에는 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하였는데 이후부터 지열 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우리나라는 지열발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고온 지하수가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중/저온의 지열 이용에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유럽연합의 사례를 보면 2007년 초의 지열발전용량은 855MWe이지만 중/저온의 지열시설용량은 2,236MWth이며 지열펌프를 사용하는 저온의 주택용 지열시스템은 7,328MWth(지열펌프 60만 개)이나 개발되어 있다.
저자
Nayyer Alam Zaigham, Zeeshan Alam Nayyar, Noushba Hisamuddi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13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23~232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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