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혈소판 요법의 표적이 되는 세포수용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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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소판(platelet)은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거대세포(megakaryocyte)의 세포질 일부가 떨어져서 형성된 혈액세포의 하나로 핵이 없고 모양은 불규칙적이지만 대체로 원반형을 갖는다. 직경이 2~5㎛ 정도이며 정상 순환 혈액 내에 20만~30만/㎣ 개가 함유되며 수명은 3~5일로 하루에 약 3만 개가 파괴되고 또 새롭게 생성된다.
○ 혈소판의 생리적인 주요 기능은 출혈 시 thromboplastin과 같은 물질을 생성하며 동시에 혈장에 있는 혈액 응고 인자를 동원하여 지혈(haemostsis)에 참여하는 것이다. 지혈은 손상 부위의 혈관 수축과 함께 혈소판이 집결하여 혈전을 형성하게 되어 파열된 혈관을 폐쇄시키는 과정이다.
○ 혈관벽 내피세포가 파괴되고 교원질(collagen) 하층이 노출되면 혈소판이 그곳에 부착하여 seretonin 및 ADP(adenosine diphosphate)를 유리시킨다. 이때 ADP는 표면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혈소판을 쉽게 부착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혈액 응고는 heparin이나 dicumarol 같은 항응고제의 투여로 억제할 수 있다.
○ 혈액 응고 기전에는 혈소판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인자들이 작용하는 일련의 화학변화로 마지막 단계에서 생성되는 섬유소(fibrin)에 의해 혈액의 유동성이 없어지는 현상이다. 이 과정에는 아직도 불분명한 요소가 많고 계속하여 새로운 반응이 발견되는 단계에 있다.
○ 혈액 응고 기전에 반하여 체내에는 혈액 응고를 방지하는 항응고 기전도 작용하고 있다. 즉 혈액 응고를 촉진하는 향응고제(procoagulant)와 응고를 방지하는 항응고제(anticoagulant)가 평형을 이루고 있다. 정상상태에서는 항응고제의 작용이 향응고제의 작용보다 우세하여 혈액의 유동성이 유지되지만 혈관이 파손되어 출혈이 일어나면 항응고제가 우세하게 작용하여 지혈이 된다.
○ 본 논문은 기존의 약제보다 개선된 thrombin 수용체에 길항작용을 나타내는 새로운 항혈소판 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저자
- Justin R. Hamilt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23
- 잡지명
- Blood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1~65
- 분석자
- 김*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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