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의 환경대책과 리사이클링의 현상 및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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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고분자합성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들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이 증가되고 있으며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의 형태도 다양해져 소각만으로는 처리가 어렵게 됨에 따라 리사이클링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 폐플라스틱의 리사이클링은 재료리사이클링, 화학리사이클링, 열리사이클링 등 많은 방법이 알려져 있으나 재활용보다는 환경에 대한 부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재활용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 리사이클링 공정을 보면 폐플라스틱의 분별수집, 폐플라스틱의 선별, 이물제거, 분쇄, 세정, 금속 등의 분리, 비중분리 등을 거쳐 펠릿을 얻은 다음 원료는 재상품화 제조공정에서 여러 가지 상품으로 성형?가공된다. 이 공정에서는 같은 종류의 플라스틱만을 분별?수집하여 혼재되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가장 중요하다.
○ 최근 열분해반응에 대해서도 촉매를 사용하여 반응을 제어하는 정밀 해중합 기술이 개발되었다. 화학적으로 해중합하여 모노머를 재생하는 이 기술은 사용하는 촉매나 용매에 따라 가수분해, 알코올분해, 글리콜분해 등이 있으며, 효소나 미생물을 재생 가능한 천연계 촉매로 이용하는 생화학 리사이클법도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새로운 리사이클링법으로 기대된다.
○ 폐플라스틱의 리사이클 유효이용 방법으로는 플라스틱의 특성을 이용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이 기대된다. 리사이클방법과 시스템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적정평가법을 개발하는 일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 독일이나 일본의 경우 포장 용기류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제도를 시행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3년부터 생산자책임 재활용제도의 법률이 제정, 시행되고 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기술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기술의 확립은 물론 폐플라스틱의 수집?운반체제가 수립되어야 하고 적정한 처리비의 지원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Norihisa Kusak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59(11)
- 잡지명
- プラスチ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8~34
- 분석자
- 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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