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안데스산맥의 빙하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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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ES A2배출시나리오에 따르면 21세기말의 안데스 지역의 기온은 4.5~5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강수량도 우기에는 더 많이 내리고 건기에는 더욱 건조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기후의 변화는 우기에는 폭우가 내리고 건기에는 가뭄현상 등이 나타나게 되어 지금의 수리시설을 전면적으로 보강하고 정비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건기에는 물 부족도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
○ IPCC의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의한 2050년, 2080년의 예측결과 또한 안데스지역의 빙하는 계속 후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낮은 지역에 있는 작은 빙하들은 지금의 기후로도 수십 년 내에 사라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녹아내리는 빙하의 영향으로 수자원이 풍부할 수도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수자원이 모자라게 될 것이다.
○ 한반도의 기후 역시 지구기후변화라는 큰 틀 안에 있는 만큼 기상변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엘니뇨, 라니냐와 같은 자연현상에 의하여 태풍, 홍수,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의 강도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을 최근에 우리는 경험하고 있다. 기후변화방지를 위한 노력 이외에도 더욱 강도가 커지는 자연재해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킬 시설물의 보강, 수리시설의 안전 등도 검토되어야 한다.
- 저자
- Mathias Vuille, Bernard Francou, Patrick Wagnon, Irmgard Juen, Georg Kas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9
- 잡지명
- Earth-Science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9~96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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