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 부문의 CO2 배출량 감축 시나리오에서 바이오연료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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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말 현재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간주되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384?이다. 이 농도가 450?에 도달하면, 학자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서 대기의 평균 기온이 약 2~4.5℃ 증가하게 되며 이는 지구에 재앙적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다.
○ 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서는 에너지의 확대 사용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 기술 및 자원 개발이 전 지구적인 과제가 되고 있다. 2005년 2월에 발효된 교토 의정서를 준수하기 위해 선진국 특히 유럽 각국은 열 이용과 전력 생산뿐만 아니라 수송 부문에 이르기까지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수송 부문의 재생에너지는 주로 바이오에탄올과 바이오디젤이다. 사탕수수의 당분이나 옥수수의 전분을 분해하여 만드는 바이오에탄올은 휘발유와 섞어서(현재 10%까지) 또한 대두유, 유채기름, 팜오일 및 면화유 등의 식물성기름을 촉매를 사용하여 에스테를 성분을 분리하여 생산한 바이오디젤은 디젤과 섞어서(5% 이하) 내연기관에 활용하고 있다.
○ 그러나 바이오에너지 생산은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귀중한 식량을 에너지자원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식량 부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식용식물이 아닌 식물의 셀룰로오스를 효소 분해에 의하여 에탄올을 추출하는 기법에 대한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미국의 에너지부는 BFDP(Biofuel Feedstock Development Program)를 통하여 미국 중부 평원에서 자생하고 있는 지팽이풀(switchgrass)의 유전자 조작을 통한 대량 생산과 리그닌 억제로 생산수율이 높은 바이오에탄올 생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바이오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편이 아니다. 그러나 김, 미역, 다시마 등의 양식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바다로 눈을 돌려 성장이 빠르고 바이오에탄올 혹은 바이오디젤의 성분 함유량이 많은 해조류를 양식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 저자
- Maria Grahn, Christian Azar, Kristian Lindgr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33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360~371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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