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로 출력증강에 관한 기술검토평가의 결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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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1996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완공하여 상업운전에 들어간 Watta Bar 원자력발전소 1호기 이후에는 신규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이 중단되어 있다. 현재로는 1972년에 건설에 착수하였다가 중단된 Watts Bar 2호기가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에 있다.
○ 미국에서는 이와 같이 원자력발전소의 신규건설이 부진한 한편으로, 기존 원자력발전소는 거의 90%에 달하는 높은 설비이용률을 보이고 있어 운전인허가 기간을 40년에서 20년을 추가하는 수면연장과 기존의 원자로 열출력을 20%까지 증강시켜 대치하고 있다.
○ 원자로 출력증강은 1977년 Calvert Cliffs 원자력발전소 1호기를 비롯하여, 2008년 현재 124건(Hope Creek 원자력발전소의 경우는 2001년 7월 MU형으로 1.4%를, 2008년 6월에는 E형으로 15%의 출력증강을 하였으며, 이 경우 2건으로 분류됨), 열출력으로는 16,919MWt, 전기출력으로는 5,640MWe의 출력증강을 달성하고 있다.
○ 일본은 원자력발전에 대한 국민의 보수적인 경향을 이용하여 미국에 비하여 보다 독자적인 노선을 걷고 있다. MU형의 출력증강에 있어서도 미국이 인정하는 초음파유량계가 실제 원자력발전소의 레이놀즈수에 못 미친 것을 이용해 신형의 유속분포식 초음파유량계를 개발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높은 레이놀즈수까지 포함할 수 있는 시험 장치를 정부의 지원 하에 (독)산업기술총합연구소에 건설한 바 있다.
○ 우리나라는 1,000MWe급의 신고리 1, 2호기 및 신월성 1, 2호기를 건설 중에 있고, 나아가 1,400MWe급의 신형 원자로를 지을 계획이므로 현재로는 출력증강에 대한 계획이 없다. 그러나 일단 계획이 수립되면 일본과 같이 산업체, 연구기관, 연구소, 정부가 일체가 되어 철저한 사전평가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저자
- Koji Okamoto, Hiroshige Kimura, Akira Yamaguchi, Kaichiro Mishima, Naoto Sekimu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50(12)
- 잡지명
- 日本原子力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72~784
- 분석자
- 이*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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