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의 식품에의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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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은 금세기의 새로운 개척분야다. 식품분야에서 이 기술의 적용은 IT, 통신, 의학, 약학에서 이 기술이 이용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최근의 일로 아직 걸음마 단계라 할 수 있다.
○ 나노입자는 큰 비표면적으로 생물학적 활성이 더욱 증대하고, 인체에의 전달성질 및 용해도 등에서 효율성이 더 높아진다. 오메가-3 및 오메가-6지방산,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비타민, 미네랄 등에 나노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효율 좋은 기능성식품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DNA의 마이크로배열, 마이크로 유체공학, 마이크로 전기기계적인 시스템 등과 같은 나노기술의 진보는 향후 나노기술이 식품발전에 크나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 식품에 있어서 나노기술의 중요성은 향후 더욱 증가할 것이나 안전성 면에 대해서는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공인된 기관으로부터의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유전자조작식품의 예에서 보듯이 기술의 발달과 공중의 인식이 서로 논쟁거리가 된다면 모처럼의 좋은 기회를 효율적으로 살리지 못할 수도 있다.
○ 현재 나노기술이 식품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식품의 외곽으로 돌고 있는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더욱 적극적인 국가차원의 연구와 국민들에 대한 홍보가 절실하다.
○ 다행히 2002년 나노기술개발 촉진법이 제정되고 2008년에 개정되어 국가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농업과 먹거리, 즉 국민건강과 직결된다는 특수성을 고려해 정부차원의 안전성 규정을 만들어 기업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저자
- Nesli Sozer, Jozef L. Koki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27(2)
- 잡지명
- Trends in Bio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82~89
- 분석자
- 도*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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