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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랑총채벌레의 살충제 내성관리전략

전문가 제언
○ 꽃노랑 총채벌레(WFT: Western flower thrips) Frankliniella occidentalis는 우리나라의 각종 채소류는 물론 관상용 작물에도 침입하여 식물의 즙을 빨아먹고 사는 해충이다. 직접적인 피해도 있지만 TSWV(토마토 반점위조 바이러스) 같은 분야바이러스(Bunyaviridae) 패밀리에서 발견되는 음성 RNA 바이러스 genus에 속하는 여러 tospovirus를 전파하여 심각한 수량감소를 야기한다.

○ 특히 WFT 개체군에서는 각종계열의 살충제 작용모드와 관련된 시토크롬 P450, esterase, GST, 대체 AChE, 녹다운 내성 등이 확인되면서 무차별적인 살충제가 처리되어 내성발달을 오히려 촉진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이들 해충방제에 세계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

○ WFT와 같이 바이러스를 전염하는 흡즙해충은 연중 세대발생 주기도 짧고 그 생식능력도 왕성하며 특히 온실에서 월동을 하기 때문에 단순한 살충제 처리만으로는 완벽한 방제가 곤란하다. 따라서 IRAC(Insec- ticide Resistance Action Committee)에서는 종합해충관리(IPM) 원칙을 도입하고 있지만 지역과 생육시기 및 재배환경에 따른 연구결과에 준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근본적으로 살충제 선택압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한계수준에서 최소한의 살충제로 최대효과를 얻으면서 각종 경작방법이나 윤작과 같은 물리적 방법과 천적을 이용한 바이오방제 및 유전공학기법의 내성품종 도입이 합리적이라 하겠다.

○ 농업이나 원예에서 살충제만으로 해충을 방제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특히 인체에 잔류독성이 있어 내분비장애물질로 의심되는 살충제는 지양할 필요가 있지만 일부 산림이나 원예에서는 endosulfan과 같은 맹독성의 유기염소계열 살충제가 아직도 처리되고 있어 대체 살충제가 조속히 개발되길 기대한다.
저자
P. Bielz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64(11)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31~1138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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