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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녹다운내성의 타깃부위돌연변이와 분자모델링

전문가 제언
○ 1940년대 DDT 합성으로 농약의 새로운 장이 전개되면서 농업뿐만 아니라 머릿니나 빈대 같은 건강해충 박멸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이들 화합물에 잠재된 각종 독성이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였다.

? 이어서 개발된 pyrethroid 계통의 살충제 역시 작용모드가 DDT와 유사해서 방제효과가 급격히 감소하여 독성이 강한 살충제 개발에만 더욱 몰두하였고 내성발달에 대한 유전공학과 분자생물학 수준의 규명은 최근의 일이다.

○ 인간은 의학과 약물이라는 힘을 빌려 생명을 유지한다. 그러나 곤충은 외부 독성물질 같은 스트레스에 스스로 대처해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DDT나 pyrethroid에 대한 내성발달과 진화는 오히려 당연한 현상으로 인간이 미처 알지 못하였을 수도 있다.

- 시기적으로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곤충 신경계의 전위관문나트륨통로(VGSC) 단백에 관여하는 여러 유전자와 아미노산 배열 및 돌연변이에서의 치환 등이 확인되면서 살충제 녹다운 내성(kdr)에 대한 상세한 규명은 크게 환영할 만한 일로 살충제 개발에도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저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in silico 모델연구를 통하여 유용곤충에는 무해하면서 우리가 타깃으로 하는 해충만을 선택적으로 방제하고 내성진화나 돌연변이 발생을 저지하는 궁극적인 목적의 차세대 살충제가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TG E. Davies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64(11)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26~1130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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