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검증과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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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커뮤니케이션(Risk Communication)이란 “현안이 되는 위해성의 내용, 위해관리를 위한 법적?제도적 관련내용 등에 대한 모든 메시지를 개인, 집단, 조직 간에 상호 교환하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기대 수준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예상 가능한 잠재적인 식품 위해를 철저히 분석하여 국민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식품안전 사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민과의 효율적인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특히 건강과 직결된 식품사고는 나와 우리가족들이 직접적인 피해 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정보전달자는 식품 위해 사안이 갖는 특징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하여 대중의 감정을 과도하게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 국제사회는 식품에 기인한 질병의 감소 및 예방을 위한 과정을 강조하면서 식품안전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많은 진전이 이루어졌다. 지난 수십 년간, 위해평가(risk assessment), 위해관리(risk management) 및 위해정보교류(risk communication)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었으며, 이는 모두 위해분석(risk analysis)이라는 개념에 포함된다.
○ 과거에 매스컴은 과학적으로 확실한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리스크 요소를 미리 보도함으로써 쓸데없는 사회적 공포를 조성한다거나, 리스크를 과장되고, 선정, 편향적으로 보도하여 관련 산업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 정부는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을 통하여 되도록 빠른 시점에 식품위해 정보를 공개할 필요성이 있으며 ,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식품위해가 관리되고 있다는 신뢰를 주어야 한다.
- 저자
- Zun Sekiza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8(11)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7~15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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