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신뢰성 향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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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리스크(위해)로 인한 다양한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공중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식품 리스크를 전략적으로 알리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 식품에서 기인되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자를 해저드(유해)라 하고, 해저드가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확률 및 유해한 영향의 심각성을 리스크라고 한다. 독성이 낮은 것이라도 섭취 방법이 올바르지 못하고 섭취량이 많다면 위해가 커지고, 독성이 높은 물질이라도 실제로 섭취하는 양이 극히 적거나 없다면 위해의 크기는 작다고 할 수 있다.
○ 과거의 식품 관련 사건?사고의 사례와 그 이후, 경과 과정을 살펴보면 충분한 과학적 조사 없이 수사 기관, 업계 또는 시민 단체의 일방적인 발표가 사회적 이슈로 사건?기사화되어 보도되면서 불필요한 국민 불안을 야기했다. 또 특정 식품 안전 문제를 업계 전체로 확대 해석하여 산업계는 물론 국가 경제적으로도 커다란 손실을 초래하는 결과를 반복하게 되었다.
○ 식약청에서는 식품에 잔류하는 화학적, 생물학적, 물리적 위해 물질들에 대하여 위해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위해 평가 결과는 대부분 전문가 집단에 의해 기술된 것이어서 어려운 용어와 문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식품 사고 발생 시 대중들은 평가 결과를 근거로 유해 수준을 판단하기보다, 뉴스나 신문 등의 매체에서 보도된 행태에 의존하여 판단하고 있다.
○ 식품 산업의 국제화 추세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국경이 허물어지게 되어, 세계 각국은 자국의 식품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 식품에 대한 위해규제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여, 우리도 거세게 될 통상 마찰을 대비하여 식품 위해 평가 기술 강화와 국제적 수준의 위해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저자
- Hisato TANAK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8(11)
- 잡지명
- 食品衛生硏究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7~23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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