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재생에너지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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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에너지기구에 의하면, 지난 25년 동안에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13억 명의 인구가 새롭게 전기를 공급받게 되었지만 같은 기간에 인구가 20억 명 증가하였으므로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개발도상국의 인구는 오히려 7억 명이나 증가하였다고 한다.
○ 오늘날 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 감축 대책으로서 또한 고갈되지 않는 대체에너지 자원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한편으로 재생에너지는 소규모의 독립형 발전시설에 적합하고 토착 자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자원과 재원이 없는 개발도상국에 매우 적합한 전원 에너지가 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점도 있다.
○ 이란은 개발도상국이기는 하지만 원유 매장량이 1,308억 배럴(세계 매장량의 10%)이고 천연가스 매장량이 26.7조 입방미터(세계 매장량의 15%)나 되는 에너지자원 부국이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개발이 시급하지 않은 국가다.
○ 그러나 세계 각국이 재생에너지를 대대적으로 개발하며 새로운 에너지산업을 구축해가고 있고 에너지 구조 자체를 점차 재생에너지 구조로 전환해가고 있기 때문에 이란도 이러한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아가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
○ 이란의 재생에너지 개발정책은 막대한 국내 재생에너지 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발전 분야에 활용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다. 이 자료는 이란의 재생에너지 개발 현황과 자원 잠재력을 요약하고 있으며 지열에너지의 경우는 개발 현황과 장래 전망을 비교적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 이 자료에는 원유와 천연가스 자원 부국이기 때문에 재생에너지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란의 현황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지만, 우리나라로서는 장래에 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제품을 판매할 수 잠재적 후보국가로서 이러한 내용들을 잘 파악해 둘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이란은 사막지역의 태양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고 지진대가 지나는 이란 북부지역의 지열자원이 풍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저자
- Barat Ghobadian, Gholamhassan Najafi, Hadi Rahimi, T.F. Yusaf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1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89~695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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