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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풍력발전 개발현황

전문가 제언
○ 유럽에서 풍력발전 용량이 가장 큰 국가들을 대상으로 실제 개발한 풍력발전 용량(2005년 말 기준)과 기술적으로 개발 가능한 풍력발전 잠재력을 비교해보면 독일(153.56%), 스페인(23.32%), 덴마크(22.34%), 이탈리아(4.91%), 영국(2.37%), 네덜란드(40.63%), 포르투갈(14.6%)이다.

○ 상기 국가들은 모두 1,000MW 이상의 풍력발전 용량을 개발하였다. 1위인 독일과 5위인 영국을 비교해보면 독일은 기술적인 잠재력이 12,000MW이지만 풍력발전 용량은 그 이상인 18,427MW이며 영국은 잠재력이 57,000MW나 되지만 개발된 용량은 1,353MW에 불과하다.

○ 이러한 차이는 두 국가가 취해온 그동안의 풍력발전 개발정책에 기인하고 있다. 영국은 시장 경쟁력이 부족한 풍력발전 개발을 민간시장에 맡겨두고 정부 지원을 최소화하였으며 많은 자치단체들이 풍경을 해친다는 이유로 풍력발전 건설에 반대 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였다.

○ 반면에 독일은 정부가 재정 부담을 무릅쓰고 재생에너지원 전력에 투자보조금, 고정우대가격 등의 대폭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였으며 풍력발전 등의 재생에너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장려해왔기 때문에 민간부문의 시장 및 산업개발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 최근에는 영국 정부도 풍력발전 개발의 정부 역할을 인식하고 2007년에 2020년까지 33GW의 풍력발전 개발계획을 수립하였으며 7,000여기의 대형 해상풍력 발전시설로서 영국해변을 둘러싸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 터키는 기술적으로 개발 가능한 풍력발전 잠재력이 88,000MW나 되지만 현재까지 약 22MW만이 개발되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유럽연합의 정책 경험에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대대적인 풍력발전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약 3,300MW가 개발 중에 있다. 이 자료는 터키의 전력현황과 풍력발전 개발현황을 요약하고 터키의 풍력발전 지원정책 및 장래 전망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국내의 풍력발전 관련자 및 터키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기업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Onder Gul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13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73~478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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