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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 및 센서로 사용되는 단일겹 탄소나노튜브 초박막

전문가 제언
○ 1991년 일본 NEC 연구소의 Iigima박사에 의해 처음 발견된 탄소나노튜브(CNT)는 지난 10여 년간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 그 배경에는 선진국 간에 경쟁적으로 추진되는 나노 과학 및 나노기술 개발의 열기가 한 몫을 하였다.

○ 발견된 지 2년 후에는 단일겹 CNT(SWNT)가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 SWNT는 1차원 양자효과를 보여주고 전기, 기계, 광학, 화학, 열적 특성이 뛰어나서 전자공학 및 센서분야에서 여러 가지 응용 가능성을 보여 준다.

○ Si 이후의 차세대 전자 재료로서의 응용 가능성으로 인하여 기업도 관심을 갖는다. 나노 크기 회로의 배선, 디스플레이, 발광소자, 화학/바이오센서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 이미 여러 가지 전자소자와 100여 개의 소자로 구성된 집적회로, 화학 및 바이오센서가 제작되고 시연되었다. 기존 기술보다 우수한 특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실용화를 위해서는 SWNT의 키랄성, 밀도, 길이, 직경 등을 조정하여 박막을 제조하는 방법이 개발되어야 한다.

○ 새로운 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기술 자체가 가지는 우수성 외에도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많다. 예로서 디스플레이가 전자공학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중요한 만큼 기존 기술과의 경쟁도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핀(graphene)과 같이 새롭게 발견되는 재료와도 비교해야 한다.

○ CNT의 우수한 특성을 이용한 군용 제품, 예컨대 방탄용 섬유, 독가스 감지용 센서 등은 일반 소비자 제품과는 다른 경제성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실용화 가능성이 높다.

○ SWNT 분야에서도 미국, 일본, 독일 등이 가장 앞서 있다. 우리나라도 센서를 중심으로 여러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에서 CNT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연구 관련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된다.
저자
Q Cao and J A Roger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09
권(호)
21(1)
잡지명
Advanced Mate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29~53
분석자
박*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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