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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재활용과 소각처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비교

전문가 제언
○ 폐지를 재활용하게 되면 생산비용을 줄이고 산림자원을 보존하며 생산에 필요한 에너지도 새로 만드는 것에 비하여 적게 사용하여 지국온난화 예방차원에서 유리하다. 이것은 본 원고의 결론과도 일치한다. 그러나 평가기준이 지구온난화 차원이 아닌 환경오염 측면에서 다룬다면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왜냐하면 폐지를 재생하는 과정에서 표백약품과 응집제의 사용으로 인하여 천연펄프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또한 재생공정의 최종 찌꺼기는 소각 처리해야 하는데, 소각하는 온도가 적절치 못하면 다이옥신을 발생할 수 있으며, 폐지의 잉크에 포함된 중금속의 소각으로 인하여 또 다른 오염물질을 배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재생공정에 투입되는 폐지도 품질 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다.

○ 국내의 폐지 수거량은 매년 약 500만 톤에 이르며, 회수율은 70%에 도달하고 상당한 폐지가 재생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폐지를 수입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상당한 양의 폐지를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이 중국에 수출한 폐지물량은 2005년의 600만 달러에서 2007년에는 5,000만 달러로 급격히 늘어났다. 이는 한국의 폐지가 재활용되지 않고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그러나 지구온난화 측면에서는 재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나 수질오염, 대기오염의 측면에서는 꼭 그렇지도 않은 실정이다. 따라서 지구온난화와 산림보존차원 그리고 환경보호차원에서 국내 실정을 반영한 전 과정평가(LCA)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저자
Hanna Merrild, Anders Damagaard, Thomas H. Chrisense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2
잡지명
Resources, Conservation and Recycl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391~1398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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