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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문명을 바꾼다-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패널이 이룩한 역할

전문가 제언
○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은 UN의 WMO(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와 UNEP(UN Environmental Programme)에 의해 1988년에 설립된 조직으로, 인간 활동에 의한 기후변화의 위험을 평가하는 것이 임무이다. IPCC는 연구를 수행하거나 기상 관측을 하는 조직은 아니다. 기후 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기본 협약(UNFCCC: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의 실행보고서를 발행하는 것이 주 임무이다.

○ IPCC는 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인 판단기준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지구온난화에 관한 과학적 지식의 집약과 평가가 주요 업무이다. 수년 마다 지구온난화에 관한 “평가보고서”를 발행하는 것 외에 특정의 테마에 대해서 특별보고서, 방법론보고서 등을 발행하여 기후변화에 대처하도록 하고 있다.

○ IPCC를 통해서 과학은 세계에 큰 경고를 하였다. IPCC가 활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세계는 지금 변화하는 기후의 원인도 모르면서 불안에 떨고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해에 대해 예견도 못하고 있을 것이고, 수자원이나 식량부족으로 인구의 이동이 시작되고, 분쟁이 여기저기에서 발생되고 있을지 모른다. IPCC보고는 결과로서 세계가 저탄소사회로 향하는 것, 에너지시스템의 대전환이 필요한 것을 시사하고 있다.

○ IPCC보고는 단지 기후안정화의 과학적 성과를 기술한 것뿐만이 아니고, 지구환경 자원이용의 한계에 온 인류사회가 서서히 에너지자원 다소비형 문명으로부터 탈퇴해야 된다는 것을 시준 한 것이다. 한국도 IPCC보고가 시사하는 바를 귀담아 듣고 안정적인 자원 환경을 유지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삭감하는 방향으로 모든 정책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저자
Nishioka, 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50(9)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557~561
분석자
문*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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