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섬유분야의 차세대 기술전략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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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섬유시장은 2005년도 11,040억불에서 2015년에는 16,820억불로 연평균 4.3%의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의류 및 내장?건축 자재 등은 생활 가운데 친숙한 섬유이지만, 여러 가지의 물성과 기능을 갖는 고기능섬유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섬유가 갖는 우수한 특성과 금속에 뒤지지 않는 고강도 물성에 내열성, 난연성 등의 기능을 부가한 고기능 섬유는 항공?우주산업, 토목?건설, 자동차, IT, 의료, 환경 분야 등으로 응용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 일본 정부는 2007년 새로운 시장 창조를 도모하기 위하여 경제산업성에 의해 ?기술전략 맵?에 섬유 분야를 추가하여 산학연에 의한 기술개발을 시작하였다. 본 문헌에서는 섬유 재료의 고기능화 현황과 미래 전망, 향후의 과제, 최근의 기술 동향에 대하여 소개한다.
○ 한국 지식경제부가 2008년 3월에 ?섬유의류 전략기술개발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 한국의 섬유산업 미래상을 조명하면서 과거를 수출주도형 고용창출, 대량생산, 일반 섬유제품, 세계 6위 섬유 수출국이라는 키워드로 정리하였다. 미래를 향한 방향으로는 고부가가치화, 디지털/IT화, 브랜드화, 세계화를 목표로 우주항공, 나노섬유, 슈퍼섬유, 친환경, 다기능 복합화, 유비쿼터스화를 지향하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2015년에는 세계 3위의 섬유강국을 목표로 하면서 원천소재 기술과 6T 접목을 방법으로 설정하고 있다.
○ 한국의 경우는 핵심 원천 기술 측면과 대량 생산에 의한 가격 경쟁력 측면의 한 가운데 있는 어정쩡한 상태라 할 수 있다. 선진국과의 기술경쟁과 후발국과의 가격 경쟁을 극복하기에는 국내 섬유 업계의 연구개발 역량이 총체적으로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이유 중의 하나가 중소기업 비중이 98% 이상인 점이다. 따라서 정부, 대기업, 중소기업 간의 효율적인 협력관계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체제의 수립을 통해야 비로소 정부가 구상하는 ?2015년 세계 3위의 섬유소재 공급기지화?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 저자
- Kaziwara Kanz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56(8)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8~23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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