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배연탈황설비에서의 수은 배출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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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소가스에 포함된 SO2는 다음과 같은 반응에 의하여 석고로 배출된다. SO2+Ca(OH)2=CaSO3+H2O, CaSO3+1/2O2=CaSO4
이렇게 만들어지는 탈황설비의 석고에도 상당한 양의 수은이 흡착되어 제거되었다. 2007년에 조사한 4번 보일러의 경우를 보면 갈탄에 포함되어 투입된 수은의 총량이 하루 558g인데 배출석고로 제거된 수은은 450g에 이른다.
○ 이렇게 석고에 흡착되어 배출되는 수은은 석고의 입자가 작을수록 수은이 더 많이 흡착되었다. 입자의 크기가 24㎛인 석고는 12%에 지나지 않았으나 석고로 제거된 수은의 62.5%를 차지하였다. 반면에 37㎛ 크기의 석고는 전체 석고의 74.2%를 차지해도 수은 제거율은 33.3%에 지나지 않았다.
○ 국내에서는 발전용 석탄에 함유된 수은의 24.5%가 대기 중으로 방출된다고 보고된 바가 있다. 그것도 수은이 PM-10보다는 PM-2.5에 더 많이 흡착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이는 본 조사의 결과와도 일치한다. 작은 입자의 분진은 사람의 호흡기에 훨씬 침투가 용이하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수은이 보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서는 더욱 조사를 할 필요가 있는 분야이다.
- 저자
- Andreji Stergarsek, Milena Horvat,Joze Kotnik, Janja Tratnik, Peter Frkal, David Kocman, Radokjo Jacimovic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7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504~3512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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